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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없는데 밥도 먹고싶고 라면도 먹고싶다면;;ㅋㅋㅋ~~

일단 물을 끓입니다

 

 

.ㅎㅎㅎ 먹다가 배가 덜차서 집에서 만든 누룽지를 더 부셔넣었더니, 배도 부르고 꿀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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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날, 비도 오고 꿀꿀해서 굽네치킨에서 한정판매로 출시한  신메뉴 익스트림볼케이노 배달시켰습니다.^^

 

 

 

 

흑!!  배달왔습니다.~~  기대만땅>.<

역시나 윤기가 좔좔흐르는 치킨과 익스트림마그마 소스까지 동봉되어 치밥에  침샘을 자극합니다.

치킨에 대한 예의 ;;  먼저 닭다리시식 ㅎㅎ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맛입니다. 신메뉴에 걸맞게 살들이 포실포실하여 목넘김이 좋고, 불향이 나면서 꼬치구이맛이 나고 맵긴 하지만 멈출수없는 마력이 있습니다.

익스트림마그마소스는 밥이랑 쓱쓱 비벼먹을것임 ㅋㅋ

매웠던  뒷맛은 요플레로 잡아줬습나다. 감쪽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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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신입사원을 뽑을때 공부만 잘하는 모범생은 NO라고 합니다. 토익만점자도 인간미가 부족해보인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면접볼때 심오한 철학자스타일도 불합격의 오명을 벗기 힘들다고 합니다. 삶의 체험에서 얻을수 있는 아르바이트경험 빼놓을 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인턴에서 매번 탈락하신다면 자신의 인성과 문제해결력에 문제가 없었는지 고민해보시고, 그래도 없다면 지금 앉아계시는  책상을 박차고 나와  시간당벌이를 해보며 세상과 소통해보시길 조심히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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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에 누군가 아프다면 병원비마련을 위해서 슬퍼할 겨를도 없이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일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밥을 푹푹 잘 떠먹어야 합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내색않고 씩씩하게 맞서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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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용산역 아이파크몰에서 품질죻은 바람막이 점퍼를 48000원에 득템했습니다. ㅋㅋ
봄바람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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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시절 따뜻한  봄볕아래서 햇고추장을 담그는 날이면 뭔가 달작지근하면서 매콤한 맛에 이끌려 엄마 치맛자락에 매달려  그 조그만 새끼손가락으로 냉큼냉큼 집어 쪽쪽 빨아먹던 고추장맛을 잊을 수 없답니다.
 나이들어 어디 하소연할때가 없는날 그 고추장맛이 어린시절 엄마의 온화한 미소와 함께 떠오르곤 합니다.
 매머드가 코끼리랑 비슷하게 덩치가 큰 동물인데 매머드는 멸종하고 코끼리는 우리가 지금도 맘만 먹으면 가까운 동물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끼리는 더운 곳에서 살고 매머드는 추운곳에 살다가 빙하기에 환경적응을 못해서 멸종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매머드는 몸이 점점 비대해져서 말초신경의 감각 인지기능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멸종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인간이 살아있다는것은 정신이 깨어있다는 말과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감각이  살아있는 꿈꾸는 뇌를 잃지 않기를 나 자신에게 힘들때마다  타일러봅니다.
숙성이 덜된  키위 조각을 씹어 삼키며 눈을 찡긋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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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내립니다. 그리 춥진 않습니다.연휴시작과 함께 불거진 북한도발, 사드배치문제, 개성공단폐쇄까지 숨이 턱까지 차오릅니다.
열심히 살기위해 일상으로 돌아왔건만 개운치 못한일이 주변에 깔려 있습니다. 명절후유증도 집집마다 말못할 속않이도 찌꺼기처럼 쌓여있건만 아침에 찌뿌둥한 몸을 일으키니 주가폭락이라는 뉴스가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여러분은 괜찮으신가요~~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속을 달래본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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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파격변신했다는 말을 들었다면 몇가지 반응이 나타날듯 합니다.
긍정적인 반응이라면 제삼자가 알아봐주길 바라는 밑밥을 깔고 티안나는 성형을 했다거나 옷매무새가 평소랑 달라진 분위기라면 노력한 보람이 있구나라고 내심 뿌듯해질수도 있겠죠.
부정적인 반응도 있다는걸 뒤늦게 깨달았을때 자신의 미련함을 자책하기엔 이미 늦었더랍니다.ㅎㅎ세상과 타협하기 싫어하던 인간이 빵을 얻기위해 세상과 타협하기 시작했을때 들었던 파격변신이란 말은 한여름 장대비를 우산쓰지않고 맞은 기분이랍니다.
바보같은 자신을 뒤로 하고 겨울 언땅속에 움추리고 있던 봄냉이국을 삼켜봅니다.
부드러운 봄냉이의 향기가 굳어진 양어깨를 풀어 주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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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계속되니 조금씩 게을러지기 쉽상입니다.

명절이면 비싼갈비찜(하다못해 홈쇼핑에서 파는 갈비찜이라도 시키죠ㅠ ㅠ)정도는 먹어줘야하고 고기 듬뿍 넣고 지진 전으로 기름지게 배를 채우신 분들은 아실겁니다.맛짬뽕이나 불짬뽕이 생각나시죠~~ 어떠신가요?? 라면먹고 쉬어 갈까요^^

남들이 쉬는날 함꼐 쉬면서 비싼 물가에 허리 휘청이며 장바구니를 채우고, 동시에 집을 떠난 낯선이들과 도로 이곳 저곳에서 맞닥뜨리며 당황해함니다. 그렇게 저마다 도착한  부엌에서 기름지지고 국솥에서 남모르게 보글보글 끓고 있는 누군가의 마음속처럼 뜨거운 전쟁이 가열됩니다. 숨죽인 기척소리도 자신을 감추기엔 부족합니다.공허한 마음을 이끌고 자신의 현관문에 신발을 벗어놓는 순간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여정의 모퉁이를 돌아야합니다.

아무런 준비없이 들어선 내 집 거실에서 입었던 옷가지랑 짐을 바닥에 내려두고 가스불에 불을 켜고 허기진 뱃속을 채웁니다. 적당히 끓어오르는 맑은 물에 라면스프랑 건더기스프를 넣으면 기다렸다는 듯 국물이 용솟음칩니다. 우린 이때를 놓칠새라  사리면을 넣어줍니다.추운 겨울바람을 밀어내듯 훅하니 뜨거운 면이 목줄기를 타고 내려오는 전율을 느끼며 라면을 흡입합니다. 그렇게 피로를 내려놓고 마음을 다잡을때가 황금같은 연휴가 끝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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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은 다른 달에 비해서 짧아요.
어영부영 설치다가 아무런준비도 없이 봄을 맞이하게 되죠^^
2월달에 해야할일을 저 나름대로 몇가지로 간추려볼까 해요
1 구정을 전후로 부모님을 비롯하여 친인척과 가까운지인들께 간단한선물을 준비해드립니다.(파리바게트빵이나과자 김도 괜찮구요 마음이 중요하니 부담가는선물 걱정은 NO!!)
2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날짜를 기억하고 올해 치러야할 시험싸이클을 도표로 그려보는 센스-^
3 자신만의 힐링시간을 위해서 마음맞는 지인들과 국내여행이나 가까운 해외여행을 미리준비하시면 어떨까요
자신의 삶이 꽉채워지는 느낌 만땅드실거예요
4 현대인의 바이러스 전쟁 비껴갈수 없겠죠^^ 자신의 신체 약점을 체크하셔서 면역력을 키워줄수있는 매일매일 챙겨드실 건강식품준비하세요"-"
5 빠져나가는 푼돈들을 모아모아 단돈5만원이라도 저축예금가입하시면 연말이 덜 씁쓸할듯 ㅎ
유용한 정보 되시길 바랍니다.
차한잔 생각나실때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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